기본 이해
이동평균법 vs 선입선출법(FIFO)
국내 거래소 경로는 이동평균, 해외·개인간 등은 선입선출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 두 방식의 차이와 증빙 실패 시 불이익을 정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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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방법이 나뉘나요?
같은 BTC라도 언제·얼마에 샀는지에 따라 취득가가 달라집니다. 세법은 이를 일관된 규칙으로 평균내거나(이동평균), 먼저 산 것부터 팔린 것으로 보거나(FIFO) 하는 방식으로 정리합니다.
비트택스 엔진은 국내 가상자산사업자(업비트·빗썸 등) 거래를 이동평균, 그 외를 FIFO로 구분하는 모델을 사용합니다. 세부 시행·고시는 변경될 수 있으니 신고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.
이동평균법 직관
매수할 때마다 (기존 총원가 + 새 매수원가) ÷ 총수량 으로 평균 단가를 갱신합니다. 이후 매도 수량이 나가면 그 시점 평균 단가 × 수량만큼 취득가로 차감합니다.
예: 1개 1,000만 원 매수 후 1개 3,000만 원 추가 매수 → 평균 2,000만 원. 이후 1개 매도 시 취득가 2,000만 원으로 계산.
FIFO 직관
가장 먼저 매수한 로트부터 차례로 매도에 대응합니다. 같은 날 여러 번 샀다면 시간 순서가 중요합니다.
해외 거래소 내보내기 CSV에는 체결 ID·시간이 남아 있어야 FIFO를 재현할 수 있습니다. 기록이 끊기면 취득가가 0에 가깝게 잡혀 세금이 폭증할 수 있습니다.
총평균·거주자 단위 논의
[주의] 취득가 산정 방식은 신고 결과에 가장 큰 영향을 줍니다. 중요한 금액대라면 세무 전문가 검토를 권합니다.
최근 실무 기고에서는 거주자 단위 총평균(연중 취득을 모아 평균) 해석이 강조되기도 합니다. 거래소별·지갑별로 따로 평균 내는 직관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.
비트택스는 현재 엔진 구현(국내 이동평균 / 그 외 FIFO)을 기준으로 설명을 맞추고, 법령·고시가 확정되면 엔진과 가이드를 함께 갱신합니다.
관련 가이드
본 가이드는 일반적인 정보 안내용이며 세무·법률 자문이 아닙니다. 실제 신고·납부 전에는 최신 법령과 국세청 안내, 필요 시 전문가 상담을 확인하세요.